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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오구 코리안 비스트로 & 라온아트홀 한뼘사이 관람기 – 서울 하루 여행코스

국내여행

by Nice CHA 나이스 차 2025. 9. 2.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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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개요]

이번 서울 가족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첫째의 학교 방문이라는 중요한 목적과 더불어 아이들의 즐거움이 함께하는 일정이었습니다. 교육적 의미와 가족의 추억이 함께 어우러진 하루였죠.

[이화여대 ECC – 여유로운 산책]

둘째 날, 아침을 늦게 시작한 우리는 이화여대 ECC를 찾았습니다. 넓은 캠퍼스와 독특한 건축물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고, 교내 기념품샵에서 작은 기념품을 챙기며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학로 맛집 – 팔오구 코리안 비스트로]

다음은 대학로로 이동해 팔오구 코리안 비스트로에서 브런치를 즐겼습니다.

  • 위치: 혜화역 2번 출구 도보 3분
  • 주문 메뉴: 된장라구파스타, 육회파스타, 육회, 닭구이, 감자전
    된장라구파스타는 구수하면서도 색다른 풍미를, 육회파스타는 신선하고 고소한 맛을 선사했습니다. 가족 모두가 각자의 취향에 맞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만족스러워했습니다.
 
 

[혜화 연극 – 한뼘사이 관람]

식사 후에는 라온 아트홀에서 연극 [한뼘사이]를 관람했습니다. 5명의 배우가 등장했는데, 특히 1인 다역을 맡은 배우의 에너지가 돋보였습니다. 오피스텔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된 이야기는 검사와 기자, 사기꾼이 얽히며 흥미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대학로 특유의 소극장 분위기는 아이들에게도 신선한 경험이 되었고, 부부에게는 연애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차 꿀팁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로 주차는 언제나 문제지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주차장을 이용하면 걱정이 줄어듭니다. 연극 관람 시 제공되는 QR코드 할인 혜택 덕분에 합리적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었고, 극장까지 도보 5~10분이라 편리했습니다.

[여행 마무리]

관람 후 근처의 유키모찌에서 달콤한 간식을 즐기고, 단체 스티커 사진으로 하루를 기록했습니다. 단순한 서울 나들이가 아니라, 교육과 추억, 맛집과 문화가 모두 어우러진 여행으로 가족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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